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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미술관 - 장민승

1평미술관 - 장민승 1평미술관 1평 미술관 - 장민승 전시기간 : 2020.12.17. ~  제주현대미술관의 야외 정원 속 1평 미술관은 한 명의 관람객과 하나의 작품이 오롯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유휴공간이었던 곳을..

전시정보
전시명 1평미술관 - 장민승
전시장소 1평미술관
참여작가

전시소개

1평 미술관 - 장민승

전시기간 : 2020.12.17. ~ 

제주현대미술관의 야외 정원 속 1평 미술관은 한 명의 관람객과 하나의 작품이 오롯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유휴공간이었던 곳을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1평미술관은 국내외 현대미술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뉴미디어 영상과 설치작품을 전시하는 색다른 전시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의 새로운 공간, 1평 미술관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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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승은 2012년 8월 28일 제주를 비롯해 한반도에 기상 관측 이래 역대급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던 태풍 볼라벤을 서귀포 해안에서 6분 49초 동안 촬영하였다. 볼라벤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서 라오스의 고원과 동의어이다.

 

제주를 비롯해 태평양을 통해 연결된 섬들은 이 대기의 순환의 고리에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이 세상의 단일성, 모든 사건의 연관성, 크고 작은 모든 것이 동일한 흐름과 법칙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하늘은 바다가 되고 바다는 하늘이 되는 이 경의와 숭고의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장면화 했고, 이를 작곡가인 정재일과 협업을 통해 시청각적으로 재해석했다.

장민승 - the moments 6'49" (1)

장민승 - the moments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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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 상설 전시실,특별 전시실 전시명 :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 전시기간 : 2020년 11월 24일 (화) ~ 2021년 2월 21일(일) 전시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특별전시실, 상설전시실 참여작가 : 이준, 전뢰진, 오승우, 이신자, 최종태, ..

전시정보
전시명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
전시장소 상설 전시실,특별 전시실
참여작가 이준, 전뢰진, 오승우, 이신자, 최종태, 윤명로, 이종상, 유희영, 박광진, 서세옥, 엄태정, 김병기, 한도용, 김숙진, 강찬균, 최의순, 송영방, 정상화, 권창륜, 윤승중

전시소개

전시명 : 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

전시기간 : 2020년 11월 24일 (화) ~ 2021년 2월 21일(일)

전시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특별전시실, 상설전시실

참여작가 : 이준, 전뢰진, 오승우, 이신자, 최종태, 윤명로, 이종상, 유희영, 박광진, 서세옥, 엄태정, 김병기, 한도용, 김숙진, 강찬균, 최의순, 송영방, 정상화, 권창륜, 윤승중

 

제주현대미술관의 초대전으로 마련된《대한민국예술원 제주특별전》은 우리나라 예술 발전에 대한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그 자격이 부여되는 대한민국예술원의 현역 회원 20인이 참여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서예, 건축 부문에서 37점이 출품되며, 그동안 회화와 조각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공예와 서예, 건축 장르를 ‘한국 현대미술’이라는 범주 안에서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서양화에서는 이준, 오승우,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김병기, 김숙진, 정상화의 작품이, 한국화에서는 이종상, 서세옥, 송영방의 작품이 전시된다. 조각에서는 전뢰진, 최종태, 엄태정, 최의순의 작품이, 공예에서는 이신자, 한도용, 강찬균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 외에도 서예의 권창륜, 건축의 윤승중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인의 작가들은 한국 현대미술의 형성 과정에서 각자 고유의 예술 양식을 확립하여 한국성과 현대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탐구정신을 보여주었고,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수상 경력과 미술대학에서의 후학 양성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 형성기의 중심부에 서 있었다. 그들이 일평생 예술을 통해 추구해 왔던 한국적 미와 진리, 사유 정신은 동시대 미술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들의 작품을 압축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성과를 되짚고, 그 미래를 새롭게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2020 New Rising Artist : 불완(不完)의 꽃

2020 New Rising Artist : 불완(不完)의 꽃 제 1 기획 전시실,제 2 기획 전시실 전시명 : 2020 New Rising Artist : 불완(不完)의 꽃 전시기간 : 2020년 11월 24일 (화) ~ 2021년 3월 7일 (일) 전시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기획전시실 1,2 참여작가 : 강주현, 김강훈, 김선일, 좌혜선 ..

전시정보
전시명 2020 New Rising Artist : 불완(不完)의 꽃
전시장소 제 1 기획 전시실,제 2 기획 전시실
참여작가 강주현, 김강훈, 김선일, 좌혜선

전시소개

전시명 : 2020 New Rising Artist : 불완(不完)의 꽃

전시기간 : 2020년 11월 24일 (화) ~ 2021년 3월 7일 (일)

전시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기획전시실 1,2

참여작가 : 강주현, 김강훈, 김선일, 좌혜선

 

‘New Rising Artist’는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조적 에너지를 소개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기획전이다. 그 첫 번째 2020 New Rising Artist《불완(不完)의 꽃》展은 회화와 조각 장르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제주 출신 작가 강주현, 김강훈, 김선일, 좌혜선이 참여한다.

‘입체사진 드로잉’이라는 새로운 형태와 확장된 사유가 반영된 조각 작업을 전개하는 강주현, 시선을 끄는 화면으로 세계 내 존재 상호 간의 관계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김강훈, 강렬한 인체 형상의 전통적 구상 조각을 통해 현대인의 자화상을 뚝심 있게 표현하는 김선일, ‘끼니’와 ‘육체’, 그리고 ‘안전과 불안전의 경계적 상황’을 그리며 인간 생(生)의 본질적 문제를 들여다보는 좌혜선, 이들은 모두 회화와 조각이라는 전통적 장르 안에서 각자 분명한 색과 이야기가 있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전시명 ‘불완(不完)의 꽃’은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함’이라는 ‘불완(전함)’의 사전적 의미를 넘어, 불완의 존재, 불완의 상태가 이루어내는 다양한 형태의 결실을 뜻한다. 기존의 예술 규범으로부터 주체적으로 벗어난 새로운 지향점의 예술 형태와 삶 속 기본 단위의 생활, 그리고 여러 관계성 속에서 파생하는 불완의 여러 모습들을 가감 없이 펼쳐낸 이번 전시는 우리 삶 속에서 불완은 어떻게 그 꽃을 피우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New Rising Artist’ is a newly planned exhibition to introduce the artistic world and creative energy of emerging young artists as the first exhibition of 2020. The participating artists for New Rising Artists, Kang Juhyeon, Kim Kanghoon, Kim Seonil, and Jwa Haesun, are all under the age of 40 and active in the fields of painting and sculpture.

Kang Juhyeon focuses on sculptural work reflecting the new ‘stereoscopic photograph’ form and the expansion of contemplation. Kim Kanghoon uses eye-catching screens to unfold narratives relating to relationships experienced in the world. Kim Seonil depicts portraits of modern people through the traditional figurative sculpture of powerful human figures. Jwa Haesun contemplates the fundamental questions of human existence by painting ‘meal’, ‘human body’, and ‘the boundary situation between safety and unsafety’. These artists have continuously created works with specific colors and stories within the traditional genres of painting and sculpture.

The title ‘Incomplete Flower’ means the diverse fruits generated from incomplete existence. It also refers to incompletion and instability beyond the lexical meaning of ‘unfinished’ or imperfection. This exhibition displays works that unfold the diverse traces of incompleteness that derive from the novel direction beyond pre-existing artistic norms, our simple everyday lives, and our various relationships. This exhibition, therefore, will be a special opportunity to earnestly reflect on how incompleteness blossoms in our life.

 

강주현Kang Juhyeon-드로잉- 떨어지는 의자Drawing-a Falling Chair

강주현Kang Juhyeon-드로잉- 떨어지는 의자Drawing-a Falling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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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현Kang Juhyeon-드로잉- 떨어지는 의자Drawing-a Falling Chair
  • 강주현Kang Juhyeon-드로잉-곧게 엉키게 다시 곧게 그리는선 Drawing-Line Drawn Straight, Tangled, and Straight Again
  • 강주현Kang Juhyeon-감정의 신체-강박적인 움직임 Body of Sentiment-Compulsive Movement
  • 강주현Kang Juhyeon-감정의 신체- 혼란의 시간 Body of Sentiment-Confusional Time
  • 강주현Kang Juhyeon-감정의 신체-불안한 다리 Body of Sentiment-Unstable Leg
  • 강주현Kang Juhyeon-예-아니오 Yes-No
  • 강주현Kang Juhyeon-공간을 열어라2 Open the Space 2
  • 강주현Kang Juhyeon-그려지고 만들어지는 것에 관하여 On What is Drawn and Made
  • 김강훈KimKanghoon-깅이의 아침 A Crab's Morning
  • 김강훈KimKanghoon-몽해 Dreamy Sea
  • 김강훈KimKanghoon-관계 Relationship
  • 김강훈KimKanghoon-관계-자화상 Relationship-Self-Portrait
  • 김강훈KimKanghoon-거짓 관계 False Relationship
  • 김강훈KimKanghoon-관계 Relationship
  • 김강훈KimKanghoon-갈증 Thirst
  • 김강훈KimKanghoon-관계-힘든 대화 Relationship-Hard Conversation
  • 김강훈KimKanghoon-피서온 남자 Man Enjoying Summering
  • 김강훈KimKanghoon- 대화중에 생각하는 남자 The Thinker in  Conversation
  • 김강훈KimKanghoon-검은바당 비꽃 Rain-flower on the Black Sea
  • 김강훈KimKanghoon-월우(月雨) Monthly Rai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자화상 (시대의 자화상) Self-portrait (Self-portrait of Our Generation)
  • 김선일KimSeonil-담 Fence
  • 좌혜선JwaHaesun-냉장고, 여자#2 Refrigerator, Woman
  • 좌혜선JwaHaesun-목련나무집 House with a Magnolia Tree
  • 좌혜선JwaHaesun-담배 피우는 사람들 Smoking People
  • 좌혜선JwaHaesun-Monster Dancing #1
  • 좌혜선JwaHaesun-Monster Dancing #2
  • 좌혜선JwaHaesun-습한 곳 Damp Place
  • 좌혜선JwaHaesun-위험한 곳 #1 Dangerous Place
  • 좌혜선JwaHaesun-위험한 곳 #2 Dangerous Place
  • 좌혜선JwaHaesun-산책 S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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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소장품 방랑>

2020 제주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소장품 방랑> 제 1 기획 전시실,제 2 기획 전시실,특별 전시실 《소장품 방랑》展은 제주현대미술관이 2017년부터 2020년 전반기까지 수집한 작품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소장품전이다.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등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최근 4년 동안..

전시정보
전시명 2020 제주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소장품 방랑>
전시장소 제 1 기획 전시실,제 2 기획 전시실,특별 전시실
참여작가 강술생, 강정효, 강태봉, 고길천, 고현주, 김도훈, 김주연, 김준권, 김흥구, 노태웅, 송명진, 이미선, 이수경, 이유미, 이은경, 이정록, 이재욱, 이종후, 유창훈, 원성원, 장민승, 전소정, 정석희, 차규선, 펑정지에, 홍보람, 홍진숙

전시소개

《소장품 방랑》展은 제주현대미술관이 2017년부터 2020년 전반기까지 수집한 작품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소장품전이다.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등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최근 4년 동안 외부 공고와 내부 추천의 방식을 병행한 수집의 결과물이다.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신소장품들은 개성이 뚜렷한 작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어 폭넓고 다채로운 미술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시의 콘셉트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방랑’이다.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뜻하는 ‘방랑’의 사전적 의미는 ‘홀로’의 가치에 집중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코로나 19’라는 예상치 못했던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되었지만, 능동적인 인류는 이러한 제약을 ‘자신’에게 집중하고 ‘당연한 것들’을 돌아보는 계기로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소장품 방랑》展 역시 관람자가 작품 앞에 ‘홀로’ 서서 차분히 ‘작품과 마주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미술 향유의 본질을 되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방랑의 정서는 역사적으로 음악, 미술, 소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낭만주의 예술에서 중요한 예술적 모티브가 되었다. 낭만주의 예술가들은 바로 직전 세상을 풍미했던 고전주의 예술에서 절대성으로 이야기되는 규범과 이성의 가치 영역 외의 것들에 관심을 두고 인간의 내면과 감정의 본질을 강조하며 나타났다. 이번 전시작품들이 직접적으로 낭만주의 미학이나 방랑의 정서를 함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본질과 역사적 사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폭넓게 품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를 통해 현재적 삶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질문하고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세 개의 공간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거대한 자연의 근원적 에너지와 신비로움에 대한 통찰, 자연의 환경적 가치, 인간 삶의 유한함, ‘제주’라는 장소성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생활 등에서 시간을 관통하는 제주 삶의 본질적 이야기 등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초상과 그들의 살아있는 의식을 마주할 수 있다.

동시대, 그리고 현실의 삶에 근거한 자연, 현상,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고유의 시각은 전시 안에서 크고 작은 변주를 일으키거나 뜻밖에 서로를 비추며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조응의 지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 속에서 우리 모두가 크고 작게 연결된 존재라는 사실을 새롭게 환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와 함께 하는 방랑의 여정을 통해 조금은 내쉬고, 조금은 버리고, 한편으로는 또 다른 것을 채워가며 약간의 위안과 자유로움,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The 《Wandering in Art》exhibition is being held to introduce the new collections of Jeju Museum of Art from 2017 to early 2020. Following public notices and internal recommendations over the past 4 years, 40 collected works including paintings, sculpture, printmaking, photography, and video are displayed for this exhibition. The works introduced through this exhibition embrace various genres from distinct idiosyncratic artists, which will lead visitors into an extensive and multifarious art world.

As evident in the title, the concept of this exhibition is ‘wandering’. The lexical meaning of the word ‘wandering’ matches the aim of this exhibition which focuses on the value of being ‘alone.’ As ‘social distancing’ and ‘untact' become normalized due to the unprecedented ‘COVID-19’ pandemic,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have dwindled; however, conative humankind is preparing for post-corona by concentrating on ‘oneself’ through such restrictions and taking the chance to search for that which is 'taken for granted.’ In this context, the 《Wandering in Art》exhibition aims to provide viewers with an opportunity to concentrate on ‘themselves, standing alone and encountering the works’ by which they can reflect on the nature of art appreciation.

Historically, the sentiment of wandering has been an important artistic motif in romanticism regardless of genre including music, art, literature, and more. Romanticists emerged as they emphasized the inner emotions of humans by showing interest in things other than the value of norms and rationality which were considered absolute in the classic art that was fashionable in previous times. Though the works for this exhibition don’t directly imply romantic aesthetics or the sentiment of wandering, we aim to provide a meaningful time for visitors to explore the meaning of life today from a new perspective and seek answers to such questions as the works intensively cover human nature, historical facts, and the present time in which we live.

The works are exhibited in three spaces, and visitors can encounter various portraits of contemporary people and their living consciousness through the works, which provide insight on the original energy of expansive nature and its mystique; the environmental value of nature; the finiteness of human life; and the innate story of Jeju life through time in history, culture, and living with the placeness of ‘Jeju’ as its center.

The inherent perspectives of the artists on contemporary time, nature, and social phenomena play big or small variations within the exhibition, reflect on each other unexpectedly, and create a point of being in harmony that connects as one story. Visitors will have a special experience to newly realize that we are beings connecting to each other whether big or small. Hopefully, through the journey of wandering through the exhibition, visitors will obtain some comfort, freedom, and the energy of life by breathing out a little, throwing out a little, and, on the other hand, filling themselves up with oth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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